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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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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In this issue, I am delighted to publish a testimonial article by Max Choi, based on his testimony on the last Open House event. The current Orientation Phase that started back then is already facing 9th session this Friday. And as usual, the number of attendees has been few; it somehow never fails to remind me that this SFO life is not for everyone. But my desire to present this life and share it with you is still burning. Let's see what made Max decide to walk the same path. Also featured is an article by The OC Register on California Coastal Cleanup Day in which we MGMA participated last month. It mentions little bit of me and my daughter Maeggie who also was there, and Secular Franciscans. I hope this article inspires you to participate next year. Happy reading.

      Dominick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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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의 글

      20대 초~중반 시기에 신앙이란 무엇인가 고민하며 방황하다가 신앙생활이 미사참례, 성경공부, 혹은 단체활동참여가 전부인것으로 나름 판단하고 지낸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단체에 (대학청년부, 교사회, 기타등등) 관심을 가지고 등록하고, 세미나 등도 나름대로 열심히 찾아 다녀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알게모르게 활동만 열심히 하여서는 영적으로 자라지 못하고 있음을 느끼고 신앙인으로서 더 자라나기엔 뭔지 모른 부족함에 해결을 갈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청년회 시절 알게된 프란치스코 수도회 수사 신부님을 통해 프란치스코 성인의 영성을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지 어렴풋하게 알고 있던 성 프란치스코의 모습으로는 "평화의 기도문" 정도로만 만드시고 동물과 자연의 수호자 성인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분의 영성을 접하면서 뜻밖에도 이분도 젊었던 시절, 한 젊은이로, 주님을 영접하기전에 많이 방황하던 사람이였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성프란치코 성인이 주님을 영접하기위해 방황하던 시대는 달랐지만 그 당시의 젊은이로써 현재의 우리모습과 별반 차이가 없었음다는 점이 오히려 저에게 뜻밖의 신선함, 동류감 및 연민으로 다가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게되었는지 많은 궁금증과 관심을 가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영성을 공부하던중 재속 프란치스코회란 것이 있다는것도 알게되었고 재속회 생활이나 프란치스칸의 영성의 삶을 산다는것이 프란치스칸 영성생활을 통해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적 삶을 일상생활에서 실천시키며 살아가게끔 도와주는 길이란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봉사나 활동을 통해서도 주님을 만날수 있겠지만 제게는 재속회의 매력이 현재 살아가는 지극히 일반적인 삶속에서 가정/회사/신앙 생활에서 사는 세속의 삶을 유지하며 복음적 삶의 확신을 가지고 주님을 향해 살아가갰다는 일종의 간단한 약속같다는 것이였습니다.

복음적 생활을 추구하는것이 남들도 다 잘안하는것 같아 보이고, 괜히 저만 손해보며 사는것 같이 아닌가하며 부담으로 다가왔지만 신앙생활은 남보다는 저와 주님사이의 촛점이 더 큰것이기에 남과 비교하기보다는 상관없이 이러한 삶을 가지고자 하는 노력이 오히려 신앙인으로서 평생 지켜야 할 신앙인의 모습이라는것을 점차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영성이 성경에 있는 복음 말씀그대로 최대한 단순하고 평범하게끔 평생 살도록 도와 주는것이 메력임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런영성의 가르침들이 저와 주님사이의 관계를 더욱더 가깝게 하여주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성 프란치스코가 주님의 구원을 찾으며 방황하던 시기부터 돌아가실때까지 들었다던 끊임없는 이 질문이 저의 마음속에 늘 남아 있습니다.

"너는 주인과 종 중에 누구를 섬기겠는냐?"

당연히 주인을 섬겨야지 종을 섬길수 있겠습니까? 성인자신도 남들의 본보기가 되며 끊임없이 주님을 향한 길을 가면서도 주위사람들의 칭송을 받으면서 임종하는 그 순간까지도 이 말씀을 발판삼아 채찍질 삼아 겸손히 주님을 향한 사랑을 가지고 뜨거운 마음으로 살아온 그의 길이 깨끗하면서 단순해 보였습니다. 그도 살다가 힘이들거나 부칠때 실망스러운 일들이 생길때 이 말을 생각하면서 자신을 채찍질 하고 독려하며 용기를 가지고 살아간듯 합니다.

지금도 살아가면서 여전히 직장에서나 집안에서나 크고 작은 일들이 끊임없이 벌어지며 저를 힘들게 하고 곤경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불경기 동결된 월급, 저의 힘이 필요하신 연로해 가시는 부모님 & 기타등등 여러가지 일들이 저를 잡고 삶을 쉽지않게 합니다.

그러나 이런 일들을 고통으로 느끼기 보단 제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편안히 주님과 함께 헤쳐나간다 생각하니 오히려 문제라기보다는 정도의 차이겠지만 누구나 다 때가되면 겪는일같이 보여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가진것들에 대해 감사해야 됨을 느끼게되었습니다. 그렇게 감사하게 살다보면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하고 처리할려고 노력하다보면 시간이 지난후에 문득 문제가 없어져 있음을 발견하고 그런것이 문제 였어나 반문할때가 있습니다.

살아가는동안 여전히 알지못할 다른 문제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때때로 게으른 맘이 생기는 나자신을 발견 할때도 있겠지만 한가지 다행으로 여기는 것은 프란치스칸 영성의 삶속에서 살다보면 5년전, 10년전의 모습보다는 계속 주님곁에 머물고 있으며 조금은 성장한듯한 제모습을 느낄수가 있겠다는 뿌듯함입니다. 이 길이 부족한 길일수도 있겠지만 여러분에게도 초대하고 함께 걷고자 하는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Max Choi, S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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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una Beach coastal cleanup offers lessons

By ANA VENEGAS / THE ORANGE COUNTY REGISTER

      Cameron Hall, 16, and his mom, Ann Larson, both of Laguna Beach, stepped over masses of seaweed Saturday as they hunted down trash along Main Beach in Laguna Beach. As part of the 2011 California Coastal Cleanup Day, young volunteers such as Hall may have been participating to earn high school service hours, but a lesson accompanied the sacrifice of getting up early on a weekend. “There is a lot of trash out there and people don’t realize it.,” Ann Larson said. “It makes them aware of their actions and maybe there will be one less person leaving trash.”

The event in Laguna Beach, organized by the Clean Water Now Coalition, went hand-in-hand with coastal and inland waterways cleanups throughout California, as well as national and international clean-up projects. Roger Butow, the group’s executive director, said the first beach cleanup in town drew 150 participants, who collected 500 pounds of trash. Today, participants numbered 500 and they collected a ton.

For Dominick Yoon, of Fullerton, valuing the environment fits into the vision of Secular Franciscans, a Catholic fraternity that observes the example of St. Francis of Assisi and his love of nature. As he kids and giggles with his daughter Maggie Yoon, 9, they slowly fill their trash bags. “I want to show her that her daddy is doing this, too.” Yoon said. “Kids learn from seeing their parents doing these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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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oming Events

  • End of Year Potluck
    • Friday December 30, 7PM
    • Max's Place
    • Things to bring: a dish to share, a gift for White Elephant Gift Exchange (maximum $10 value), friends

  • Regional Chapter Election
    • Friday Evening, January 13~Sunday Afternoon, January 15, 2012
    • Marywood Center, Orange

  • Orientation Session 12
    • Fri January 20, starts right after 7:30PM mass
    • St Thomas Korean Catholic Center, Room 7, Anaheim

  • MGMA Annual Retreat 2012
    • Friday February 10~Sunday February 12, 2012
    • Where: Pro Sanctity Center, Fulle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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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MA Newsletter #5 Winter 2011 Edition

We, My God My All Secular Franciscan Emerging Community, strive to live the Gospel in Franciscan Spirituality.

To contact MGMA (Leader Dominick Yoon, SFO):
Email: dominickguitar@gmail.com
Phone: 714-457-9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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